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빅토리아 데이
- 메이플 시럽
- 간장
- 트레일
- 남미 여행
- 간단한 반찬
- 압력밥솥
- 고기
- 옐로우나이프
- 국 끓이기
- 해밀턴 갈만한 곳
- 우유니
- 캐나다1년
- 반찬
- 마늘
- 남미
- 빅토리아 데이 행사
- 가지
- 캐나다 학교
- 캐나다
- 옐로우나이프 낮
- 꿀
- 오븐
- 캐나다1년살기
- 채소
- 된장
- Victoria day
- 된장국
- 불꽃놀이
- 악마의 목구멍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현지에서 배우는 영어 표현 (2)
캐나다에서 1년 살기
캐나다에서 지내며 영어에 드는 생각들..
캐나다에 온지 3개월.. 나의 영어 실력의 현주소를 확인하기도 하고, 캐나다에서 지내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며 영어에 대해 느꼈던 생각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1.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던 발음이 생각보다 우리와 다른, 그래서 발음하기가 까다로운 것이 많다. 나는 영어를 배울 때 우리에게 없는 발음인 r과 ㅣ, 그리고 f와 th발음에 대해 엄청난 강조를 들으며 배웠다. 그래서 그 발음의 차이는 알고 있고(실제로 발음은 정확히 안될지라도) 주의를 해서 발음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esl수업을 들으며 발음을 할 때 그냥 우리나라와 비슷하니까 쉽다라고 생각했던 기본적인 발음이 사실은 우리나라의 그것과는 다르고 그래서 발음이 실제로 다르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다. 오늘은 the schwa sound..
현지에서 배우는 영어 표현
2019. 5. 31.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