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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빅토리아 데이 행사 (2)
캐나다에서 1년 살기

Bathurst Street 중 1km미터 길을 차가 다니지 않는 길로 막아두고 부스를 설치해서 행사를 하고 있는 유대인 행사에 다녀왔다. 유대인 민속춤, 노래, 밴드 공연, 어린이들이 하는 공연 등 여러 개의 무대에서 여러가지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마을에 있는 재능 있는 사람들이 모두 참여하는 느낌이었다. 다양한 푸드트럭들도 많이 있었는데, 그 중에 우리가 먹었던 음식은 파인애플, 수박 통에 담아주는 과일을 그대로 갈아낸 100%주스!였다. 한 번 마신 후에 무료로 리필 한 번 해주었다. 리필할 때는 원하는 종류로 바꿀 수도 있었다. 다양한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언제나 그렇듯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Kids zone에는 공 걸기, 레고같은 활동도 있었고 다양한 놀이기..

Nobleton에서 있었던 빅토리아 행사에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소한 놀이기구들도 있고 지역에서도 많이 나와 와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부스 행사들도 다양하게 많이 있는데다가 팀홀튼의 스폰으로 맛있는 커피도 제공해주는 알찬 행사였어요. 오전 11시에는 퍼레이드가 있었어요. 다양한 종류의 퍼레이드들이 있는 걸로 봤었는데 달콤한 아침잠을 선택하고 퍼레이드를 놓친 아쉬움은 뒤로 보내기로 했어요. 퍼레이드 끝나고 도착해서 퍼레이드의 흔적들만 볼 수 있었어요. 동물원이 출동했네요. 동물들이 담긴 차량이 있고, 그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동물을 구경하고 있어요. 뱀이 여러 종류 차에 타고 있네요. 어린이가 참여하는 곳에 빠질 수 없는 인형 뽑기들도 있어요. 풍선 터뜨려서 맞추기랑 공 굴려서 색깔있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