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캐나다
- 캐나다1년
- 옐로우나이프 낮
- 반찬
- 남미 여행
- 간장
- 간단한 반찬
- 오븐
- 된장
- 빅토리아 데이
- 채소
- 된장국
- 캐나다 학교
- 고기
- 트레일
- 해밀턴 갈만한 곳
- 악마의 목구멍
- 남미
- 옐로우나이프
- 압력밥솥
- 마늘
- 불꽃놀이
- 가지
- 메이플 시럽
- Victoria day
- 캐나다1년살기
- 꿀
- 빅토리아 데이 행사
- 우유니
- 국 끓이기
Archives
- Today
- Total
캐나다에서 1년 살기
냉장고 야채가 얼었을 때.. 본문
냉장고에 있는 야채가 꽁꽁 얼었어요.
세일을 해서 잔뜩 사놓았던 오이, 애호박, 파, 상추 등이 꽁꽁 얼어버려 속상했네요.
냉장실 온도는 보통 2~4도가 적정온도라고 해요.
새 냉장고이고 처음 설정해 놓은 온도 2도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었는데, 야채들이 꽁꽁 얼어버려서.. 조치를 2가지를 했어요.
1. 냉장실 온도를 3도로 올렸어요.
2. 그리고 냉기가 나오는 곳을 막지 않도록 냉장실에 있는 음식을 재배치 했어요. 냉장실에 많은 것들이 들어 있어서 냉기를 막고 있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다행히 그 이후로는 얼지는 않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 냉장고에서 냉기가 나오는 부분은
이렇게 생긴 부분이었는데, 이 부분을 막지 않게 음식들을 재배치 한 것이 큰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냉장고에 야채가 얼었을 때 이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얼지 않은 야채들을 보니 행복하네요.
'보고 느끼는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학교 이야기) Field day (0) | 2019.05.25 |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저녁 산책, 맛있는 차 한 잔 (0) | 2019.05.24 |
캐나다의 집 앞 정원 가꾸기 (0) | 2019.05.23 |
(아이들에게 듣는 캐나다 학교 이야기) 노력하는 둘째, 체육 활동이 한참인 학교 (0) | 2019.05.22 |
작은 섬김 (0) | 2019.05.1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