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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1년 살기
리코더의 변신 본문
리코더는 연습을 배신하지 않는다.
리코더의 리자로 몰랐던 아들은 리코더 연습을 엄청나게 하더니
악보를 보면 리코더로 불어보고 싶다는 아이로 성장했다.
요즘엔 리코더 무술 연습 중이다.
어느날은 스쿨버스에서 내리더니
풋 젤리 먹고 남은 종이를 머리에 두르고 리코더 무술을 하고 있다.
리코더를 돌리고 이용해서 여러 가지 무술 방법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참 웃기다.
에너지 많은 아이라 학교에서의 많은 리세스 시간이, 날씨가 정말 안좋지 않고서는 나가 놀아야 하는 시스템이 아이에게는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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